무 보관법, 통무부터 자른 무까지 수분을 지키는 방법
저희 집 아이가 정말로 무를 너무 좋아합니다.대표적으로 무나물, 소고기 뭇국, 들깨 뭇국, 무 간장조림 등등..사실 무를 사서 당장 먹을 무나물 하고, 국은 끓였다가 소분해서 냉동하고, 조림도 요리해서 미리 소분하고 냉동을 해놓는 편입니다.잘 버리게 되는 채소 중 하나이지만 버리지 않게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죠. 하지만 보통 무는 한 번 사면 꼭 조금씩 남습니다.국에 넣고, 조림에 쓰고, 무생채까지 만들어도 큼지막한 한 토막이 냉장고에 남아 있을 때가 많지요. 처음에는 단단했던 무가 어느 순간 휘어질 만큼 말랑해지거나 잘라둔 면이 바싹 마르기도 합니다.그래서 무 보관법에서는 통무인지, 이미 자른 무인지, 씻어서 손질한 무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.무 자체의 수분은 지나치게 빠지지 않도록 하면..
2026. 9. 3.